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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노래의 주제
안동주 목사 님의 글입니다. (Homepage) 2013-06-13 23:42:53, 조회 : 1,979, 추천 : 274

시편 98편

한국의 어느 이름 있는 화백이 엊그제 돌아가셨다.

그분의 그림은 대부분 꽃이었다.

유언을 따라 시신이 안치된 방은 꽃으로만 장식했다.

영안실도 꽃..
장례식장도 꽃..
조문객도 모두 화사한 옷들을 입고서..

우리 믿는 사람들이야말로 이렇게 되어야 하지 않을까?



“나중은 어떻게 되든 오늘 열심히 살자”는 사람이 있고,

“나중에 이렇게 될 것이니 오늘 기쁘게 살자”는 사람이 있다.

당연히 우리 믿는 사람들은 후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기쁘게 살아도 좋은 이유가 있다.

-주님께서 심판주로 오실 것이니..
-그 때 새 노래를 부를 것이니..


무슨 노래든 주제(主題)가 있다

이별, 슬픔, 사랑..무슨 노래든 반드시 여러 주제가 있다.


그러나 새 노래의 주제는 한 가지뿐이다. 구원뿐이다.

1절, 2절,3절..매 절마다 구원이라는 말씀이 나온다.

1절, 새 노래로 여호와께 찬송하라 그는 기이한 일을 행하사 그의 오른손과 거룩한 팔로 자기를 위하여 구원을 베푸셨음
이로다


끝 날에 가면 이스라엘은 우리 주님께서 행하실 큰 구원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그의 오른 손과 거룩한 팔’로 행하실 큰 구원을..

이스라엘은 역사적으로 수많은 구원을 경험..

애굽..
사사시절..
바벨론..

그러나 진짜 큰 구원은 끝 날에 가서 경험하게 될 것이다.

아마겟돈 전쟁을 통하여 이스라엘의 남은 자들은 구원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계 16:16, 계 19장 11-16)

주님께서 백마를 타고..

그 옷에 ‘만왕의 왕 만주의 주’라는 글자를..

이 전쟁을 이기시고 이스라엘 남은 자들을 모두 구원..



이방인들도 이 구원을 목도하게 될 것이다.

2절 여호와께서 그의 구원을 알게 하시며 그의 공의를 뭇 나라의 목전에서 명백히 나타내셨도다.


이 때 구원 받은 모든 유대인과 이방인은 함께 하나님의 구원을 보면서 함께 새 노래를 부르게 된다

3절 그가 이스라엘의 집에 베푸신 인자와 성실을 기억하셨으므로 땅 끝까지 이르는 모든 것이 우리 하나님의 구원을 보

았도다.

‘이스라엘 집’은 유대인..
‘땅 끝까지 이르는 모든 것’은 이방인..

끝 날에 유대인과 이방인 모두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고 새 노래를 부를 것이다.

이처럼 끝 날에 부르게 될 새 노래의 주제는 구원이다


모든 악기와 모든 성대를 총동원하여 부른다
수금으로..
음성으로..
나팔로..
호각소리로..

모든 자연계와 피조계도 함께 부른다

바다와 거기 충만한 것..
세계와 그 중에 거하는 자..
큰 물은 박수를 치고..
산악도 함께 부른다

구원해 주신 것을 감사하고 감격하며 부르는 것이다.

이처럼 끝 날에 가서 부르게 될 새 노래의 주제는 구원이다.



새 노래의 주제가 구원뿐이라는 것은 천 번 만 번 강조해도 부족하다.

하나님 모르는 세상 사람들은 여러 주제로 노래 부른다

이별.
슬픔.
우정.
사랑.

그러나 우리가 부르는 새 노래의 주제는 구원 하나뿐이다.

계시록 5장에 기록돼 있는 천상(天上)예배(禮拜) (heavenly worship)의 새 노래 가사를 들어보라

어린 양 예수의 구원 뿐이다 (계 5장 9절-14절)


하늘에서 부르는 새 노래의 가사는 구원뿐이다.

다른 것으로 노래 부르지 않는다.

오직 구원만 부른다.



이 땅에 사는 동안 구원의 노래에 익숙하지 않은 자가 저 땅에 가서 구원의 노래를 부를 수 있을까?

이 땅에서 구원의 노래에 인색한 자가 저 땅에서 구원의 노래를 풍성하게 부를 수 있을까?

“딴 노래도 좀 부르자” 하지 않을까?



입술로 부르는 노래만이 아니다.

가슴으로 부르는 노래를 말한다.

오히려 이 노래만이 노래일 것이다.


매일 삶의 원동력은 구원에서 나와야 한다.

기뻐하고 감사해야 할 진짜 원인도 구원이어야 한다.

그 이외의 것으로 기뻐하고 감사한다면 오히려 회개 할 일이다.

땅에서도 구원 받은 것 때문에 노래 불러야 하고,

하늘에서도 구원 받은 것 때문에 노래 불러야 한다.



하늘에서 천사들이 오늘도 목을 길게 뽑고 간청하고 있을지 모른다.

‘구원의 노래 한 곡 들려 주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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