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수의 강 선교교회에 오신 모든 분들을 환영합니다. Living Water Mission Church




목적 40일 소그룹모임
이 태일 님의 글입니다. 2006-01-23 14:56:36, 조회 : 3,465, 추천 : 387

년초부터 목적40일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이의  원활한 진행을위해
수고하시는 여러동역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제가 맡은 소그룹은 모두 70세 중반의 어른들로서 박사님을 비롯한 쟁쟁한
분들로 구성되었읍니다.  내심  젊은분들과 한반을 했으면 바랬는데,하나님
깨서 이 그룹을 맡으라하셔서 즐겁게 순종했읍니다.

오래된 고정관념,선입견 또는 자기고집으로 가득차서 얼마나 어려울까
생각했던 것과는 달리 그 심령속에 어린아이 같은면들이 있는 겄을 발견하고
하나님이 주신 마음이란 대동소이하구나 느꼈읍니다.
우리 구성원중의 한분은 이 교회에 오면 별천지에 온 기분이라면서
현실을 살기가 얼마나 어려운데 현실은 도외시하고 마냥 하늘얘기만
하는지 그 대답을 듣고 싶다는것이 첫 관문이었읍니다.
현실은 정말 중요하다고 동감을 표하며 여기에 목사님들의 고민도 있다고
답했읍니다. 현실을 강조하다가 정치목사나 사회참여운동가가 될까봐
걱정도되니 양해해 주시기바란다고 했읍니다.
관점을 영원에 두는것이 보다 더 현실적인 날이 올것이라고요.

두번째 예배를 주제로한 모임에서는 왜 잘믿는 성도들에게도  불행한 일들이
찾아오는지 이해할수 없다며 그 설명을 요구하는 겄이었읍니다.
저는 저의 현장감있는 실례를 들어가면서 설명을 드림으로 우리멤버들의
마음을 완전 오픈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렸읍니다.

바로 어제 토요일 새벽기도때 안내를 맡게되어 저의 wife가 따로 차를 타고
교회를 가다가 새벽 5시10분경 605 fwy진입로에서 난간을 드리받고
언덕아래로 굴러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하여 허리뼈에 금이사는 사고가
일어났읍니다.
왜 새벽기도 가는사람에게 이런 변이 있어야 될까요?
믿는 사람에게나 믿지않는 이에게나 사고는  똑같이 일어나지요.
다만 그 반응하는 모습이 다를 뿐이라고 말씀드렸읍니다.
저는 그 불의의 소식을듣고 얼마나 감사를 드렸는지 모릅니다.
만일 허리뼈에 금이가는것으로 끝나지않고 척추신경을 손상시켰다면
일생동안 휠체어 신세로 힘들었을텐데 몇주만 지나면 뼈가 붙는 복을주신
하나님에게 말입니다.

그리고 이번 사건으로 혼자사시는 분들의 외로움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다고 말씀드렸읍니다.
연전에 혼자 사시는 우리교회 연세드신 장로님 한 분이 담석으로 갑작스런
고통을 참을수가 없어 병원으로 가야겠는데 막상 전화하려고 전화기는
들었는데 부탁할만한 교인이 없더란 것입니다.  할수없이  바로 이웃집
한국분에게 도움을 요청 병원에 가서 수술을 받았다는 이야기가 생각
났읍니다.  그에 비하면 저의 wife는 건장한 남편에, 다 큰 두딸이 시중들고
어리광을 다 받아주고 있으니 얼마나 행복한가고요.
부족한 자이지만 주님이 주시는 평안한 얼굴로 이야기하는 모습을
쳐다보는 우리 소그룹원들이 오늘은 마음이 활짝 열렸읍니다.

* lwmc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6-02-23 00:51)

조영문
그런 일이 있었군요.
권사님 빨리 회복되시기를 기도합니다.
2006-01-24
00:05:07

 


정웅기 A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권사님의 빠른 쾌유 하심으로
장로님 가정에 전화위복의 축복이 임하심을 믿고 기도드립니다.
2006-01-24
04:32:08

 


최정자
장로님 건사님 힘내세요
하나님께서 사랑하시고 계시니까요
2006-01-24
04:35:07

 


이상돈
오늘 새벽에 장로님을 뵈었었는데 제가 평일에만 웹 사이트를 보는 관계로 아무 말씀을 못 드려 죄송하네요. 빨리 완쾌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사고에 대해서도 감사하시는 장로님의 모습에 은혜를 받습니다.

언젠가 어느 목사님의 이런 간증을 들었습니다. 목사님의 사모님이 한 성도님과 함께 큰 솥에 든 국을 같이 옮기다가 쏟아서 사모님의 다리에 심한 화상을 입게 되었답니다. 하나님께 원망의 말을 하기도 하다가 목사님은 그 다음 주 마침 추수감사주일이어서 설교 중 이렇게 말씀하게 되었답니다. 자신의 아내가 다친 일에 감사한 것이 세개가 있다고. 첫째는 장애가 되지 않고 화상만 입어 걷는데는 지장이 없는 것, 둘째는 얼굴이 아니고 긴 바지나 치마를 입으면 가리게 되는 다리에 화상을 입은 것, 세째는 성도님이 아니라 자신의 아내가 다친 것에 감사를 한다고 하였더니 예배중 모든 성도님들이 우시면서 감사가 넘치는 감사주일을 보냈다는 것입니다.

믿지 않는 이들이 보기에는 억지스런 감사로 보일 수도 있고 본인도 억지로 하는 마음이 있었을지 몰라도 그것을 보는 사람에게는 은혜가 되고 고통을 이기는 힘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불행한 일을 당한 후에 원망하는 것과 감사하는 것 둘다 그 사고를 돌이킬 수도 없고 더 빨리 치유되게도 못하지만 어느 편이 더 사고 후의 생활을 덜 힘들게 살아갈 수 있는지 우리는 충분히 짐작할 수 있습니다. 감사는 하나님 없이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그 특권을 주신 것에 또한 감사드립니다.

제가 불평과 힘듬을 토로했을 때 어느 집사님이 저에게 책을 하나 주셨습니다. 신앙생활에 있을 수 있는 여러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한 것을 모은 책이었는데 저는 제일 먼저 고통에 대한 부분을 찾아 읽었는데 이렇게 되어 있더군요. 우리가 고통을 받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지만 가장 기본적인 이유는 우리를 기도하게 한다는 것입니다. 기도하는 것은 어떤 응답을 바라거나 문제 해결의 힘을 구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가장 근본적인 기도의 힘은 나 자신을 변하게 한다는 것입니다.

그로부터 저는 고통이 너무 힘들다고 하나님께 불평은 할지언정 왜 이런 고통을 주시냐고 따지지는 않게 되었습니다.
2006-01-24
04:59:34

 


lee yun ja
항상 두 분이 앉아 계셨는데 토요일. 오늘 아침 (월) 혼자 앉아 계셔서 권사님이 어디 아프신가 했는데 사고를 당하셨다니 빨리 완쾌 되시기를 바랍니다. 2006-01-24
05:20:29

 


손 승천
권사님의 쾌유를 위하여 기도 하겠습니다. 장로님, 힘 내세요. 2006-01-24
07:30:29

 


최 복 남
장로님속에 살아계신 하나님이 우리의 주님이심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권사님을 사랑하시는 주님께서 치료의 손으로 만져주셔서 강건하게 하여
주심을 믿고 속히 회복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2006-01-24
08:13:43

 


강 순성
장로님, 오늘아침에 뵈었던 모습이 떠 오릅니다.
그런 환경에서도 환하게 웃으시며 인사하시는 모습이었는데 장로님의 웃음내면에는 권사님의 교통사고도 하나님께 감사하시는 모습이었습니다. 얼마나 다행이냐는 장로님의 말씀과 웃음이 저한테는 큰 도전이 됩니다.
권사님의 빠른 회복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2006-01-24
08:49:53

 


유진재
댓글을 읽으면서 우리는 하나님의 가족임을 다시 느끼게 됩니다. 장로님, 이렇게 많은 가족들이 기도하니까 권사님이 꼭 완쾌되실꺼예요.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2006-01-24
12:26:21

 


유 에스더
이혜영권사님! 빨리회복되시길 기도합니다.
장로님! 힘내세요.
2006-01-24
13:21:19

 


austin chung
장로님! 사랑의 주님,치료의주님께 간절히 간구합니다
권사님! 이전의 불편하신것 까지 모두 우리 주님께서 거두어 주시려고.
2006-01-25
02:46:17

 


이혜정
권사님의 빠른 회복을 위하여 기도하고 있습니다.
장로님 간증을 통해 범사에 하나님께 감사하는 모습을 배울 수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지...
2006-01-25
11:11:39

 


이정치
뜻밖에 소식을 듣고 놀았읍니다
하나님의 가호로 속히 회복되시길 기도하겠읍니다.
2006-01-25
14:42:02

 


이명숙
오랫만에 웹 사이트를 보고 소식을 알았습니다.
교회에서 뵈어도 아무 말씀도 없으셨는데 그런 사고가 있으셨다고 하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권사님의 쾌유를 위해 기도 하겠습니다.
장로님! 파이팅
2006-01-25
14:47:39

 


이대혁
늘 밝은 목소리로 전화해 주시던 권사님의 빠른 치유를 위해서
열심히 기도 하겠습니다.
( 내일 새벽부터 시작 합니다. )
2006-01-25
14:58:59

 


선은철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롬 12:5). 그리스도 안에서 한몸인 장로님, 권사님께서 감사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좇아 감사함을 보고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감사할 조건이 너무도 많은데, 더 좋은 것으로 더 많은 것을 소유하려 했던 나 자신을 주님께 회개하고, 영원을 준비하는 나그네 인생길 주님 뜻(목적)대로 살기로 결단하렵니다. 선하신 일을 행하실 주님께서 권사님의 회복을 위해 많은 지체들의 기도에 속히 응답하실 것입니다. 저도 기도에 동참하는 지체가 되겠습니다.
2006-01-26
02:21:33

 


이태석
장로님 몰랐읍니다. 벌써 사고 당하신지 일주일 가까이 돼가는데..
이번주 주제가 교제지요? "그리스도 안에서 한몸이요 지체라"..지체가 이렇게 큰일을 당했는데도 전혀 모르고 있었으니.
권사님 빠른 회복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2006-01-27
03: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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