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수의 강 선교교회에 오신 모든 분들을 환영합니다. Living Water Mission Church




괞한 걱정을 ....
김남현 님의 글입니다. 2006-01-29 08:56:17, 조회 : 5,403, 추천 : 499


   낮에 집사님 한 분의  방문으로  40분간의 단잠에서 깨어(실은,지난밤 3시간 정도 잠잔지라..) 비몽에  얼굴을 대한즉,
"오늘,인터뷰 요청으로  3시까지 가야돼.."
"무슨 ?  어디?.."
취직 인터뷰인줄 안 나는, 이내 웃었습니다.
그야말로 교회 스크린에 나오는 영광된 얼굴로 발탁이된거였어요..(유명인사 되는거 아녀?? ^^)
" 어떻게 무슨말로 시작해야돼? 갈쳐줘봐봐봐..."
하~~도 걱정하는지라..
"정~~~그러면, 담 기회에 하고 전화드리던가...." 하였드니,
이것도 하나님 뜻인데 순종해야 한다길래,  올타구나 말했죠..머.
"그것도 아는걸 보니, 걱정은 붙들어 메라" 고요.
그러면서, 인터뷰 질문을 유도했더니, 이야기가 술술 나오더니..이내 또 걱정입니다.

그래서, 저의 이야길 들려줬지요.

지난, 연말  이종윤 부목사님의 ' 크리스마스에 대한 시'를 청탁받고는
3일 후  시를 건네드리자, 낭독도 해야된다기에...저 또한 무지~~걱정을 했더랬습니다.
저의 살찐 외모와  곱지않은 목소리로 남 앞에 설 자신이 없었지요.(성우가 하면 어떠냐고..)

그리고는, 걱정이 될땐, 기도만  했습니다.
"아버지께서 성령의 힘으로 글을 쓰게 하셨으니, 그글을 듣는이에게  성령님께서 인도하셔서 감동을 주시고 은혜를 주셔서 영광이 아버지에게로 향하길 기도합니다. 아버지께 모든걸  맡기고 의지하오니 저를 주관하시고,아버지께서  다  하시옵소서.."
전부 의지하며 맡기니 걱정이 없고 오히려 든든한 빽(믿음)을 가져 전혀 떨리지도 않았습니다.

그 이야길 해주고,기도하여  맡기길 권면했습니다.
그리고  두 손잡고 기도를 해주었습니다.

  서로 오른 손들어 부딫쳐 '화이팅~!'하고
교회로 향하는 그녀의 발걸음이 한결 가벼워 보였답니다.











"
* lwmc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6-02-23 00:51)

김남현
넘 잘했다고 칭찬하시더라고...그녀로 부터 결과보고 전화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인터뷰는 '간증'에 가까운지라, 간증모음 스크린에서 보게 될거라네요... 2006-01-29
16:00:01

 


이상돈
저도 지금 제가 교회에서 가장 마지막으로 하고 싶던 (하고 싶지 않은 거라는 말이죠. 도저히 제대로 해낼 자신이 없는 거라서.) 일을 부탁받아서 고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도저히 빠져나가기 힘들게 부탁하시고 쉽게 놔주실 것 같지도 않아서 하기로 했습니다. 일단 뽑아놓고 이 분들이 기도로 저의 부족분을 메꾸기로 작정하신 것 같아서 저도 고민보다는 기도를 많이 해야겠다고 김남현 자매님의 글을 읽고 다시 다짐해 봅니다.

무슨 일이냐고요? 차마 제 입으로 말씀드릴 수는 없고(?) 아시는 분들도 될수록 언급을 자제해 주시길 부탁. 미리 알면 재미없거든요. 두어달 후에는 모두 아시게 됩니다. (그 때 알게 되면 이상한 반응을 받아 기대한 효과를 못 거둘수도 있으니 미리들 아시도록 하는 게 나은가?)

p.s. 빠져나갈 아이디어(더 좋은 쪽으로 일을 진행할 수 있는)가 생각났는데 내일 가서 얘기해봐야지.
2006-01-31
06:25:20

 


한경아
두달후라면 대충 무엇인지 저는 감이 잡히는것 같은데요.
빠져나갈 궁리 마시고 순종(!)하시는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지 않을까요?
이렇게 말하면 정말 협박에 해당되지요? ^_^
2006-01-31
08:26:20

 


김남현
우리가 목적40일 교재에서 많은걸 배우지요? (고정관념도 깨지고..)책이 차에 있는지라 자세한 내용확인은 못하지만...우리가 무슨일을 할때 확신이 들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행하라고 하셨고..저도 저의 사명때문에 확신을 갖디위해 기도하고 묵상한 적이 있었는데 12/29일 기도 응답을 주셨었지요..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 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자는 여호와시니라 '<잠언 16:19>
그리고 우리는 내맡긴다 해 놓고, 순종한다 해 놓고 부분적인것만 골라서 순종하지요??( 한번은 저의 순종을 테스트한 적이있는데...아브라함처럼 본가 친척 아비집을 다~~~버리고, 떠라라 `! 하시면서, 아프리카로 선교보내시면 난 어쩔까? 하고요...여러분이라면?? 생각해보세요..선교사님들이 위대해 보입디다.)
2006-01-31
17:42:54

 


정웅기 A
사는 게 왜 이리 걱정 투성인지… 페이먼트 걱정, 사람관계에서 오는 중압감, 또 이걸 사면 또 저것도 사야 되고, 그리고 집에 하수도가 고장 나면, 이번엔 파이프를 갈아야 되고… 이그^^ 지겨워라!! 주님!! 어떻게 좀 걱정 안하고 살 수 없나요!! 예??… 그러다가 어느날, 잠잠히 묵상을 하면서 생각 해보니, 그러한 삶의 문제들이 여태 것 삶을 지탱해 준 지렛대 역할이 되어준 게 아닐까… 하는 깨달음을 받았습니다. 그렇듯 우리 삶을 보아도 주님이 그 수많은 걱정을 한번도 해결 해 주지 않은 적이 없었으니까요…
이제부터 걱정은 삶의 쓰레기 통에 버리시고 이왕이면 기쁨의 삶으로 승화 시키면 어떨까요?? 괜찮겠죠!! 그래야 우리도 주님께 할 도리 하며 사는 게 아니겠습니까…
홈피를 아름답게 빛내주신 김남현 집사님… 정말 반갑고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뵐 영상이 기대 되네요.
샬롬~~
2006-02-01
01:39:28

 


김남현
정웅기님..제 영상이 아니라 다른 집사님 이랍니다..^*^
(새벽에 일찍 오셔서, 항상 뒤에서 책을 읽으시는 모습을 뵌답니다...성령님이 그 모습 감싸안으시는 것도요)
정동숙 집사님...여전히 하나님 사랑으로 행복하지요??
2006-02-01
17:03:41

 


정동숙
할렐루야! 김남현 집사님
저는 요즘 주님과의 교제로 따끈 따끈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목적 40일이 저를 위해 준비해준 시간 같애요
언제 한번 티 타임 가집시다 ^*^

정웅기 A 집사님은 우리의 건조한 영혼에 단비를 적셔주듯 아름답고 훈훈한
글을 쓰시는 분이시고 저의 남편 정웅기B 집사는 사진으로 헌신하고 있습니다
정웅기A 집사님 덕분에 덕을 마~니 보고 있답니다
샬 롬
2006-02-03
03:07:14

 


김남현
우와~ 정동숙 집사님~~(방가~^^).
편집실서 열심히 봉사하시는 거 알고 있어요...
언제나 θ사랑이 가득 넘치길 바랍니다.
'B'집사님이 부군이었군요.착각 했어요.(& B 님 두분에게 먄하네요.Ο*∈)...
섬기며 사랑하며, 사진들...전부 '사진발'인듯 하구요..감사.
2006-02-03
04:27:40

 


정웅기 B
계속 눈팅만 하고있다가 안되겠다싶어 들어왔읍니다
제가 좀 무쉬칸 관계로 글은 자제함니다
우리 마눌님이 가만있음 중간은 간다고해서요
정웅기 A 집사님덕에 계속 무임승차하고있었는데...
들통을 내버렸군요 ㅋㅋ
암튼 얼굴하고 이름 줄긋기 대회라도 해야될것같네요! 감사
2006-02-03
05:4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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