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수의 강 선교교회에 오신 모든 분들을 환영합니다. Living Water Mission Church


 

긴급 기도 제목 나누기(클릭하세요)
 

Category

SB48,572등 동성애관련법 안내와 기도부탁 (펌)
정 동숙 님의 글입니다. 2011-10-06 03:41:10, 조회 : 2,003, 추천 : 222
- Download #1 : SB572_1.docx (23.6 KB), Download : 79

SB572, SB777, AB394, AB14를 아시나요?

캘리포니아에는 동성애와 관련된 법제정이 큰 이슈입니다.
Proposition 8을 기억하시나요? 지난 2008년 5월, 캘리포니아 주 대법원이 동성애자의 결혼할 권리를 부정하는 것은 차별이라며 위헌 판결을 내렸습니다. 이후 캘리포니아 주 헌법에 “결혼은 한 남자와 한 여자 사이에서만 유효하고 인정된다"는 문구를 삽입하자는 프로포지션 8이 발의됐습니다. 2008년 11월 4일 대통령선거를 할 때에 proposition 8에 대한 투표가 진행 되었고 동성결혼 반대표가 52.24%, 찬성표가 47.76%로 동성결혼 합법화를 막았습니다.

그러나 투표로 진행되지 않는 행정절차에 의한 SB572, SB777, AB394, AB14 등의 동성애 관련
법률이 2009년 10월에 캘리포니아 주지사 아놀드 슈워제네거의 서명으로 이미 법이 제정되었
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내용을 참고해 주십시요.

SB48은 동성애관련 8번째 법으로 2011년  7월 14일, 이미 제리 브라운 주지사의 서명으로 법이
통과되었습니다. SB48은 교과서에 동성애관련 내용을 수록하고 가르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므로 크리스챤 부모님들과 교회가 문제의 심각성을 느끼고 적극적으로 반대서명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SB48반대서명을 받는다고 해서 법제정이 무효화되지 않습니다. 단지 다음에 주민발의안으로 SB48 찬성/반대를 투표로 결정할 수 있는 권한만 얻게 될 뿐입니다. 그러므로 당장은 반대서명을 최소 500,000개 이상 받아야 하고, 나중에 주민발의안 투표가 가능하게 되도, 투표에서 통과가 되어야 SB48이 무효화 됩니다.
SB48과 같은 동성애 관련 법제정 논쟁은 이제 시작일 뿐입니다. 캘리포니아에서 동성애와 관련된 이슈는 계속 일어날 것이며, 이제는 법제정과도 연관된 매우 복잡한 상황이 될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성도들이 동성애에 관련된 상황이 심각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기도해야 하며, 기도뿐 아니라 크리스챤 교사, 법조인, 정치인, 공무원, 예술인들이 정치,경제,교육,문화의 영역에서 크리스챤 마인드를 가지고 실력을 겸비하여 조직적이고 법률적인 대처방안을 만들어 나아가야 합니다.
모든 성도들이 깨어 세상을 위하여 기도할 때입니다. 크리스챤 전문인들이 각 세상 영역에서 세상에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실력과 참여가 있어야 합니다.  학생들은 교회에서 올바른 성경적 가족관과 결혼관을 교육받으며 세상을 분별할 수 있는 거룩한 그루터기같은 세대로 길러져야 할 것입니다.
이것은 바로 그리스도인으로서 나의 기도의 의무이자, 자녀를 둔 부모의 책임이며, 하나님의 나라의 임함을 세상에 선포해야 할 교회의 역할인 것입니다.


이상돈
정말 교회의 역할이 이런 것입니까? 이것은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파괴하는 중요한 사안이라 가만히 좌시할 수 없어서 그런 것입니까?

죄가 관영한 세상에는 하나님의 질서를 거스르는 수많은 법들은 이미 만들어졌고 또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문제에 일일이 교회가 나서서 찬반을 주장하고 나서서 행동해야하는 것입니까?

정말 동성애가 수용되는 일이 눈뜨고 보는데서 일어나는 것을 볼 수 없어서 그렇다면, 31년전 한국의 한 도시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갈 때 교회는 무엇을 하고 있었습니까? 그 학살의 책임자가 한 나라의 대표가 되는 것에 대해 분노라도 표시해 보았습니까?

동성애 문제에 대해서는 모두가 들고 일어나야 한다고 하면서 학살의 현장을 보면서 아무 말 하지 않은 것은 무엇때문입니까? 당사자가 소수자이기 때문에 쉽게 압력행사를 할 수 있고, 권력을 가진 자에게는 입 다물고 납작 엎드릴 수 밖에 없어서인 것은 아닙니까?

저는 교회가 그런 일들에 일일이 나서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교회가 그런 일에 나서기 시작하면 교회 안을 들여다 볼 시간도 없이 사회 모든 문제들에 간여를 하게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렇지 않고 사안 별로 골라 참여한다면 자기 모순에 빠질 수 밖에 없습니다.

정말 교회의 역할은 모두에게 죄인임을 일깨워주는 것입니다. 어느 한 부류를 죄인으로 낙인찍고 교회와 대척점에 세우는 것은 교회가 할 일이 아닙니다.

옛날 어느 한 무지한 아들이 부모를 폭행한 패륜의 죄를 져서 고을 사또 앞에 잡혀 왔습니다. 그런데 그는 너무도 무지해서 자신이 어떤 죄를 지었는지, 자신의 행동이 죄가 되는 것인지도 몰랐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또는 이런 인간을 감옥에 가두는 것은 아무 소용이 없다고 판단하여 삼강오륜을 잘 가르쳤다고 합니다. 그랬더니 이 아들이 자신이 얼마나 큰 죄를 지었는지 깨닫고 자신을 죽여달라고 사또에 울면서 매달렸다는 것입니다.

동성애의 사회적 수용은 피할 수 없는 세상의 흐름입니다. 이것을 막고자 교회가 터진 강둑의 틈에 손을 넣어보아도 이미 늦은 것이고, 세상은 없어질 것이고 죄는 더욱 창궐하게 된다는 말씀을 거슬러 올라가려는 시도밖에 되지 않습니다.

조금만 더 현명한 교회라면 일이십년 앞을 내다보고 동성애자들과 담을 쌓기보다는 이들을 교회 담 안으로 끌어들여 진리를 듣고 믿게 하여 자신이 죄인임을 깨닫게 하는데 교회의 역할이 있다는 것을 알 것입니다.

회심한 이들이 자신들과 같은 부류였던 자들에게 복음을 전하는데 더 큰 힘을 줄 수 있을 것이며 교회 안에서도 어렵게 자신의 성정체성으로 고민하고 있을 사람들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2011-10-08
02:42:43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중보기도 요청   [공지]기도 및 상담 게시판 공지 사항입니다.    lwmc 05-10-22 302 2105
76 중보기도 요청   기도해 주세요    정 동숙 16-05-04 70 1450
75 중보기도 요청   라오스에서 북한으로 강제 압송된 탈북자 청소년 고아들을 위해    Peter 13-06-09 244 3258
74 중보기도 요청   조금심 전도사님 아버님 을 위해  [2]  박성식 12-11-20 308 3817
73 중보기도 요청   조경련권사님(새소망5, 조흥성장로님) 담석 수술  [3]  오진숙 12-07-20 296 3556
72 중보기도 요청   인도네시아 John Lee 선교사님의 딸 Janie 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2]  박연경 12-03-26 297 4075
71 중보기도 요청   이주연 권사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6]  정 동숙 11-10-12 261 2975
중보기도 요청   SB48,572등 동성애관련법 안내와 기도부탁 (펌)  [1]  정 동숙 11-10-06 222 2003
69 중보기도 요청   ITD 2기 렉터 황도성 장로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정 동숙 11-09-20 207 1998
68 중보기도 요청   동행하시렵니까?    Rev. James Lee 11-01-10 243 2382
67 중보기도 요청   할렐루야! 중보기도가 이루어짐을 간증드립니다.  [3]  이재욱 10-10-25 248 2169
66 중보기도 요청   민경배형제 암수술  [2]  조 JDS 10-06-04 258 2403
65 중보기도 요청   이성희B 집사 어머니 위독  [5]  이상돈 10-03-05 259 2306
64 중보기도 요청   김미혜 자매님 딸 김예림 (Sharon Kim) 응급실 입원  [5]  남명신 10-02-18 252 2727
63 중보기도 요청   어려움 가운데 있는 성도님들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lwmc 09-09-21 245 2468
62 중보기도 요청   BEDTS 2기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2]  이경혜 09-08-07 259 3416
61 중보기도 요청   몽골 선교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남명신 09-08-02 250 2094
60 중보기도 요청   지은주집사님의 아픈허리를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2]  이경혜 09-07-24 238 2085
59 중보기도 요청   이건명집사 어머님을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3]  이경혜 09-07-23 225 2083
58 중보기도 요청   이석현, 이성희 집사님 딸 은혜를 위해서  [9]  lwmc 09-07-13 248 2139

1 [2][3][4]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zerom
담임 목사 칼럼 자유 게시판 간증 & 기도 요청글 동아리 모임 최신글 교회 소식
미국생활 정보 교우 동정 선교편지 더 깊은 묵상 새가족 (로그인 필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