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수의 강 선교교회에 오신 모든 분들을 환영합니다. Living Water Mission Church

성경구절 찾기 (성경 단어를 검색하시거나 한국어,영어,일본어 성경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Category

아이 (Ai) 성 교훈
김 도윤 님의 글입니다. 2007-04-26 15:48:15, 조회 : 5,944, 추천 : 677

여호수아 7장과 8장에 나오는 아이성 침공의 실패와 성공사를 통해 하나님 께서 제게 주시는 말씀을 들어보았읍니다.  

여리고 성을 칠때에는 “내가 여리고 와 그 왕과 용사들을 네 손에 붙였으니 (수 6:2)” 라는 하니님의 음성을 듣고 치밀한 하나님의 계획을 실행에 옮겼읍니다.  정탐꾼에게도 현실을 직시 할수있는 안목을 주셨읍니다.  라합과 같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도 준비 시켜 주셨읍니다.   여호수아가 직접 진중을 돌며 군사들을 독려하였읍니다.  항상 아침 일찍 일어나서 하루의 일과를 시작 하였읍니다.  라합과 그녀의 가족을 제외한 여리고성내의 모든것을 불태우고 은금과 동철기구는 여호와의 집 곳간에 두라하시는 아주 구체적인 명령이있었읍니다.

반면에 아이성을 치라는 하나님의 음성은 첫 실패 후에나 들었읍니다.  정탐꾼들도 자만해서 이삼천명 정도면 충분히 이길 수 있다고 오판 했읍니다.  매복전술도 첫 실패 후에나 하나님께서 들려 주셨읍니다.  한번도 아침일찍 일어나서 하루일과를 시작 했다는 말이 없읍니다.  여호수아 도 아랫사람들에게 대부분의 일을 시켰읍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여리고 성 정벌시 바벨론산 외투와 금은을 훔쳐 장막에 숨긴 아간의 죄가 이스라엘 전체를 실페로 이끄셨읍니다.

아간의 훔치는 단계는 제가 죄를 짖는 단계와 기가 막히게 똑같읍니다.  처음에는 보고 탐내고, 다음엔 훔치고, 다음엔 숨깁니다.  잡히고 나선 여호와의 것 (devoted things) 이 아닌 노획물 (spoils) 이 그저 좀 탐이나서 취하였다고 은근히 변명을 합니다.  이것이 죄성을 가지고 태어난 인간의 본능입니다.

백성 삼천명이 아이성을 치다가 36명이 죽임을 당하고 성문 앞에서부터 스바림 (stone quarries, 채석장) 까지 쫒기는 장면 (수 7:4-5) 에서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백성들의 마음이 녹아 물같이 되었다는 것은 나의 죄가 세상에 (또 하나님 앞에) 드러났을때 내 마음이 녹아 내리듯 가슴이 철렁 했다는 말이 이닌가 싶습니다.  제가 담배를 처음 배웠을때 그 넓은 종로통에서 아버님과 정통으로 마주친 적이 있읍니다.  그때의 제 마음 상태를 가장 잘 표현하는 말이 바로 “마음이 녹아 물같이 되었다” 입니다.  물론 아버님은 제가 담배를 시작했다는 것을 아셨읍니다.  이스라엘 백성의 불순종과 오만도 하니님께서 익히 아시고 계셨읍니다.  이런 상태에서 채석장까지 몰렸다는 것은 불완전한 인격과 오만한 마음을 더 다듬어 오라는 뜻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이성 첫 공략 실패후 여호수아의 태도에도 문제가 있었읍니다.  내 잘못은 생각치 않고 하나님을 원망하고 (수 7:7) 가나안 사람들의 반응을 우려 합니다 (수 7:8-9).  언젠가 회사에서 한 친구의 컴퓨터screen saver 에 이렇게 자막이 흘러가는 것을 보았읍니다.  “gnihtyreve si noitpecrep.”   “Perception is everything” 이란 뜻입니다.  세상 사람들의 성공 철학은 이렇습니다.  사람의 성실도 보다는 남의 눈에 어떻게 보이는가 가 성패를 좌우 한다고 믿는 것이 일반적인 통론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라합은 가족까지 구원 받고 예수님의 족보에 올랐읍니다 (마 1장).  하나님의 명령을 어긴 아간은 온 가족이 몰살을 당합니다.  아간이 아골 골짜기에서 죄에대한 심판을 받을때 소, 나귀, 양, 장막등을 봅니다.  유목민으로선 좀 많고 복잡한 소유물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재정교실에서도 배웠듯이 simple 하게 살아야 하갰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편 아간이 좀 참았더라면 모든것을 하나님의 허락하에 소유할 수 있었읍니다 (수 8:2, 수 8:27).

8장에서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과거의 죄를 청산하고, 정예부대 3만명을 잠복시키고, 아침 일찍일어나서  점호 하고, 하니님의 계획을 충실히 실행할때 회복되는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을 봅니다.  먼저번에 도망치던 수치와 실수를 이용하는 하나님의 기가 막힌 전술을 봅니다.  히나님께서는 제 과거의 실수를 회개하고 진심을 하나님을 따를때 다 용서하시고 새옹지마, 전화위복이 되게 하셨읍니다.  제가 저지른 실수와 죄로 인하여 지금 그 가운데 헤메이는 주위 사람들을 이해하고 그들에게 도움을 줄수 있읍니다.  여호수아가 아이 거민을 진멸하기까지 단창을 잡아든 손을 거두지 아니하였고 (수 8:26) 모세가 지팡이를 계속 들고 있음으로 여호수아가 아말렉과의 전투에서 승리 했던것 처럼 저도 끊임없는 기도를 해야겠읍니다.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기타   [공지] 이 게시판은 말씀을 통해 얻은 귀한 내용들을 나누는 곳입니다.    lwmc 07-04-20 683 5996
40 QT 말씀   일일 큐티교실...    김(심)수희 12-01-07 595 5273
39 QT 말씀   큐티 동아리에서 올리는 최근 글들...    김(심)수희 11-10-09 637 5345
38 QT 말씀   Second Chance (to dig and dung)    김 도윤 08-02-13 661 5886
37 QT 말씀   산상수훈 = 평지 교훈 ?    김 도윤 08-01-20 670 5687
36 QT 말씀   Insecurity 로 인한 시간 낭비    김 도윤 07-11-20 658 5745
35 QT 말씀   허물 과 죄    김 도윤 07-08-06 667 5850
34 QT 말씀   아, 두렵고도 떨렸던 첫 모임...    김수희 07-08-03 682 5858
33 QT 말씀   QT 첫 모임...    김수희 07-07-13 651 5891
32 QT 말씀   못 갖춘마디    김 도윤 07-07-05 670 5820
31 QT 말씀   참된 기도  [1]  김 도윤 07-06-03 688 5918
30 기타   Daughter's inheritance    김 도윤 07-05-30 669 6347
29 QT 말씀   도피성    김 도윤 07-05-19 680 5928
QT 말씀   아이 (Ai) 성 교훈    김 도윤 07-04-26 677 5944
27 QT 말씀   리더쉽    김 도윤 07-04-11 680 6181
26 QT 말씀   유월절 어린양 준비    김 도윤 07-04-04 682 5911
25 QT 말씀   내 사랑, 자리를 박차고 나를 따르라!    김 도윤 07-03-24 686 5795
24 QT 말씀   무지 -> 허영 - > 죄 , 아! 때는 늦으리    김 도윤 07-03-17 681 5920
23 QT 말씀   휴거 - 인생 최대의 목표!    김 도윤 07-03-06 669 5924
22 QT 말씀   Do it again!    김 도윤 07-02-19 676 5958

1 [2][3]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zerom
담임 목사 칼럼 자유 게시판 간증 & 기도 요청글 동아리 모임 최신글 교회 소식
미국생활 정보 교우 동정 선교편지 더 깊은 묵상 새가족 (로그인 필요)
1
19200 Pioneer Boulevard, Cerritos, CA 90703-6605
PHONE: 562-653-0168 / FAX: 562-653-0198
E-MAIL: lwmc19200@gmail.com
주일 대예배 1부: 오전 7:45 / 주일 대예배 2부: 오전 9:45 / 주일 대예배 3부: 오전 11:30
English Ministry: Worship Service: Sunday: 9:45 am
Bible Study (Discipleship Training): Tuesday 8:00 pm (Men) / Thursday 8:00 pm (Women)
PHONE: (562) 653-0178 / FAX: (562) 653-0198
E-MAIL: andy.s.chung@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