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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물 과 죄
김 도윤 님의 글입니다. 2007-08-06 14:49:56, 조회 : 5,850, 추천 : 667

시편 32장 1절 (로마서 4: 7-8) 에 보면 transgression 을 허물 이라고 번역 하였고 sin 을 죄라고 번역 하였읍니다.  언뜻 듣기에 허물이 '더 관대하게 용서 받을 수 있는 종류의 하나님에 대한 불복종' 으로 들립니다.  그런데 sin 의 헬라어 원어는 missing the mark 이라는 뜻이고 transgression 은 죄 인줄을 알면서도 한눈 질끈감고 요것만은 하나님께서 안 보시겠지 하면서 넘어가면 안되는 선을 그냥 넘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니 transgression 이 질적으로 더 악랄한 것입니다.  Sin은 인간의 본능상 아무리 노력을 해도 피할수 없이 예외 없이 자꾸 miss the mark 하는 것이니 오직 예수님의 보혈로만 사함이 가능하지요.

다윗이 밧세바를 범하고 남편 우리아를 죽인 것은 분명한 transgression 입니다.  3절에 보면 ‘내가 토설치 않을때 종일 신음하므로 내뼈가 쇠하였도다’ 고 다윗이 고백합니다.  사실 밧세바 사건후 9개월 동안을 마음속으론 괴로와 하면서 겉으론 거룩한 척 하며 살다가 선지자 나단의 가난한자의 양하나를 빼앗아 죽이려는 부자의 예를 들어 가며 한 꾸짖음을 듣고 나서야 죄를 고백합니다. (사무엘하 12장)

5절에는 sin 혹은 iniquity 를 허물로 transgression 을 죄악으로 제대로 번역하였읍니다.  여하간 눌라운 것은 “I will confess my transgression to the Lord” – and you forgave guilt of my sin 라고 confess 에 미래형 시제를 썻읍니다.  다시 말해서 아직 회개를 정식으로 하지않고 할려고 마음만 먹었는데 하나님께서는 다윗의 죄악을 용서 해주신 것입니다.

6절과 8절에 제가 가장 많은 은혜를 받은 말씀을 하여 주십니다.  6절에 회개를한 경건한 자는 주를 만나기 위해 기도하고 ‘홍수가 범람할찌라도 저에게 미치지 못하고’ 8절에 내가 ‘너의 갈 길을 가르쳐 보이고 너를 주목하여 훈계’ 하리로다 하십니다.  요즘 저는 갈 길을 인도 받아야 하는 입장이고 홍수가 범람할찌라도 나에게 미치지 못한다는 말씀은 정말로 위로가 됩니다.  그리고 9절에는 자갈과 굴레로 단속받는 말이나 노새같이 되지 말라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말씀을 통해서 좋게 말로 할때 들으라는 말입니다.  아니면 무력으로 시험으로 말과 노새처럼 control 하신다는 말씀이지요.  그저 회개만 하면 됩니다.  듣기에는 간단 하지요.

저는 2001년에LA에와서 traffic ticket 을 2-3 년전에 딱 한번 받았읍니다.  아침 7시 미팅에 늦어서 잠시 앞의 큰 트럭을 추월하다가 제대로 걸린 거지요.  경찰 아저씨 왈  “네 죄를 네가 알렸다!?”  당연히 저의 대답은 “예의!” 였지요.  사무실에 들어와서 왜 늦었는가 자초지종을 얘기했더니 그럴때는 절대로 딱 잡아떼고 뭘 잘 못했는지 도무지 모르겠다고 해야 경찰이 봐 줄 수도 있고 혹시 법정에서도 유리하게 작용하니 그것이 소위 “생활의 지혜” 라더군요.  그 당시 저는 정직했던 것을 하나님보시기에 좋았기에 자랑스럽게 생각했지만 속으로 저에게 “생활의 지혜”를 주었던 친구를 경멸하고 정죄하는 죄를 지었읍니다.  그 이전에 하나님의 질서안에서 세워주신 경찰이 없을거라고 생각하고 법으로 정한 룰을 눈 하나 깜작 않하고 어겼읍니다.  그러니 죄를 짓지 않고 산다는 것은 어불성설이지요.

내주 하시는 성령님께서 항상 저의 죄를 일깨워 주셔서 아무리 하찮은 죄라도 확실하게 회개하고 육신의 장막을 벗은 후 하나님 앞에 서게 해달라는 것이 가장 큰 기도 제목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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